부동산 경기침체,
부동산 문제의 출구전략

●  불황의 부동산 시장
전국 8만여 공인중개사들이 한국 경제,부동산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로, 국민의 전 재산과 다름없는 부동산 유통의 전문 직업인으로 개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황입니다.
중개업소 년 평균 거래 10건 미만, 그러다보니 상생 해야할 동종 업자들끼리도상극의 경쟁을 해야하는 시장현실입니다.

●  진짜 불황인가?
불황입니다.
늘 불황 때마다 최악!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불황" 입니다.
그런데도, "불황 일수록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전문가들의 진솔한 경험의 소리를 붙잡습니다.
불황이다... 했던 시간도 지나보니 가격 거품이 빠지는 조정의 시간이였고 시장 재편의 장이였습니다.
지나보니 인생과 불황은 터널과 같은 것, 빠져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 성실한 사람에게 바쁜 불황의 시간은 그리 지루하지 않습니다.

●  불황시대, 중개업자의 변신
같은 생각으로 직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같은 공부를,같은 자격을 취득한 공인중개사들, 특히 어려운 이 시기에는 절대로 서로 경쟁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들이 혼자 살겠다고 저마다 기를 쓰고 수를 쓰면 다 살지 못합니다.
경기도 그렇고, 부동산 서비스 시장개방 임박에, 변호사 및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적들의 포위속에 있는 이 시기에는 업자들끼리 더 똘똘 뭉쳐야 됩니다.
서로가 가진 역량과 자원을 내놓고 퍼즐을 맞춰가듯 중개업자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고객이 되어야 합니다.
부동산의 단순 중개자가 아닌 새로운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신상품 수요의 공급자로, 컨설턴트ㆍ디벨로퍼로 영역을 확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 고객의 부동산 자산 성장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고객과 중개사는, 고객이 성장해야 중개사도 동반 성장하는 숙명관계입니다.
▶ 기존의 중개 대상물을 넘어섭니다.
도시의 기존의 아파트,주택,상가,오피스텔은 기본이고 이를 넘어선 도시 이외지역의 고객의 신 수요에 맞는, 불황 극복형 신 상품을 발굴하여 공급합니다.
최악의 불황 시장에서만이 창출되는 풍선효과ㆍ틈새시장ㆍ신 수요 시장을 잘 활용하여 그에 맞는 신 상품을 공급합니다.

●  경기 침체 극복형 부동산 상품개발

●  최적, 신 개발 상품

●  개발상품의 효과 =(수익성+환금성+투자성)

●  공 급

● 결 론
경제 문제는, 경제적으로 풉니다.
중개업자가 어려운 만큼 이 시대에는 고객들도 노후경제와 자녀의 미래 모두 어둡습니다.
어려울때 만들어지는 새 시장에 고객중심의 꿈과 비전이 제시된, 절실한 니즈가반영된 블루오션의 새 상품을 출시해야 합니다.
불황 타개의 열쇠는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위의 중개업자들에게 있습니다.
중개업자 1인당 최소 가망고객 2~3명은 늘 있습니다.
각 중개업자는 서로에게 셀러이고 마켓터이고 클라이언트이며 상품 개발자이고 공급자입니다.
아무리 불황이라도 고객은 크고 적은 자금을 쥐고 늘 기다립니다.
고객의 꿈과 미래의 청사진이 보이는 매물 상품을 가져오는 공인중개사를...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을 굳건히 잡아주고 용감한 투자 행동을 유도해 줄 든든한 공인중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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