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저축, 창업, 투자...
시대상황이 어려워도 돈 버는 방법은 자본주의에서는 투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 부동산
투자에는 주식,선물,펀드,채권...
다양하게 있지만 안전성이 있고 수익성이 확보되어 환금성이 보장된다면 그래도 부동산에 더 여지가 있습니다.
● 지방토지
부동산 중에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다양 하지만 과잉공급 된 도시 부동산 보다는 거품없는 지방의 저가 임야가 최고입니다.
● 지방임야 수익형 투자 부동산
일반적 부동산 투자방식인
ㆍ시세 차익형
ㆍ중장기 투자형
ㆍ단순 조림사업형
보다는 개발이익과 장기 수익이 설계된 #복합임업 수익형 임야의 투자, 개발이 좋습니다.
매입하여 개발후 일부 또는 전부 매각하여
1.투자 원금회수
2.투자 개발 수익 실현
3.임업 경영소득인 고정 수익 발생의
구조 입니다.
투자시점 2년이내 투자원금과 투자이익의 회수.
그리고 잔여지에서 나오는 수익은 투자에서 1차 결산기 10년 평균 수익율이 투자액 대비 15%정도 나오면 1급 투자처 입니다.
#토지매입--개발
● 참나무 베고, 호두나무 심기
허가받은 저가의 임야에 있는 나무를 베어내고 호두나무를 심습니다.
길을내고 기반시설을 배치합니다.
9년후 한그루에 백만원의 소득설계를 합니다.
● 호두나무 심고나서, 산삼ㆍ약초ㆍ산나물 심기
호두나무 심고 그 아래 산삼ㆍ산마늘ㆍ산나물을 심습니다.
한개의 공간에 다수의 소득구조.
#복합임업 입니다.
# 사례
○ 현황: 임야 25,000평/가격 평당 12,000원
30년 수령의 잡목. 3m 도로접. 허가가능
○ 투자 개발계획
- 매입한 임야 25,000평 중에 벌목허가가 가능한 15,000평은 호두단지로,
- 벌목이 불가한 10,000평의 잔여지는 산양삼 단지로 조성후, 귀농인 또는 투자자 대상으로 4,000평~8,000평 단위로 분할 판매계획.
- 매각후 잔여지 9,000평은 보유하며 수익 부동산으로 임업경영계획.
# 개발 진행
임야 매입
↓
산림경영계획 수립
↓
산림경영계획 인가신청ㆍ인가
↓
벌목ㆍ도로ㆍ기반시설
호두나무ㆍ산양삼ㆍ산나물ㆍ약초식재
↓
수익형 임업단지 분양홍보
↓
매각ㆍ분할ㆍ등기이전
↓
수 분양자 중심
임업단지 공동관리 시스템 가동
# 손익계산
- 매입
ㆍ토지대 임야 25,000평×12,000 원=3억원
ㆍ인.허가비용 → 벌목후 목재판매수익 대체
ㆍ기초 공사비(작업로 등) 1천만원
ㆍ호두나무 묘목대+식재비 (보조 30%)
5,000평/2,500주×10,000=2.500만원
ㆍ산양삼.산나물.약초식재비 1,500만원
ㆍ홍보비 500만원
매입 총계: 3억5,500 만원
- 매출
ㆍ분양가격 기준:
호두단지/산삼단지 평당 분양가격 35,000원
(전체 25,000평중 분양 16,000평. 보유 9,000평)
16,000평×35,000원=5억6,000만원
- 총수익
ㆍ 매출 56,000만원 - 매입 35,000만원
ㆍ 총수익(세전) 21,000만원 +
호두/산삼농장 9,000 평
# 실현이익/예상이익
개발허가 가능한 저가의 임야투자에서 투자원금을 빼고 나온 투자수익 2억원에 별도로 남는 임업단지 9,000평.
그 임업단지 지상에 있는 호두나무 천여주.
그 나무아래 산삼과 약초. 산나물이 꼬박꼬박
월세처럼 내놓는 고정수익.
이것이 바로 #임업 수익형 부동산 투자입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그에 따르는
투자 패러다임.
도시 부동산 투자시장의 붕괴에 따라
투자수익과 고정수익.
#두마리 토끼를 잡는
#임업소득 수익형 투자 부동산이
이 시대의 대안입니다.
※ 본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나 전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