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밭으로 보는 부자

山을 밭으로 보는 부자.

●  산은, 산이 아니고 밭만, 밭이 아닙니다.
산을 산으로만 보면 그 산은 영원히 '산'입니다.
별도의 허가나 신고절차 없이 방치된 싼 #임야를 일구어서 법으로 허용된 90종의 #산림소득 작목을 식재하여 #산림농사를 지으며 년 수억대의 수익을 낼수있는 法과 방도가 있습니다.​

●  근거법령 해설
(산지관리법 제 2조 2항 다목)
대통령이 정하는 90종의 임산물의 재배는 별도의 허가ㆍ신고 절차없이 임야의지표면 50cm 이내의 성토ㆍ절토ㆍ정지작업 하에 식재 할수 있다.
허용되는 임산물의 종류는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8조1항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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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야의 용도별 적용
임업용 산지는 나름 개발의 폭이 넓으나 공익용 산지는 개발의 제한이 좁아서 수익 활용도가 낮고 토지 가격도 저렴 합니다.
이때 공익용 산지에 허용된 성ㆍ절토와 함께 수익 작목을 재배하면 용도 약점을강점화하여 #수익력을 높이는 방법이 됩니다.​

●  성토ㆍ절토ㆍ정지작업의 개념
임야는 경사도에 따라 실제 법정면적 보다 10~25% 표면적이 더 넓습니다.
이는 법정 면적이 바닥의 수평 투영 면적만으로 계산 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서비스 면적같은 넓은 임야의 지표면 기준 50cm 이내로 높은 곳은 깍아내는 '절토', 낮은 곳은 메우는 '성토', 울퉁불퉁한 토지를 평탄화하는 '정지작업'을 하여 #임산물 재배환경을 구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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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물 재배
성·절토, 정지작업 후 토양검사, 미생물 검사를 통해 90여종의 법정 허용 임산물중에서 최적 수익 작목을 한가지 또는 여러가지 #복합단지 계획으로 수익력을 높입니다.
필요에 따라, 산림경영계획을  추가하면 국비 지원으로 식재비, 작업로, 휀스 등을 설치하면 #산림소득 이외에 개발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효과는 보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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