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특별우대 저금을 하면 년 이자 30%이상, 고수익이 나오는 상품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자 이외에 원금도 증식됩니다.
세금도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 몫으로 싼 임야에 유실수를 심는 일입니다.
식재 후 5년뒤,수확이 시작되면서 매년 30%이상 증산이 됩니다.
수익이 나오는 임야는 결국 과수원이 되어 지가도 상승합니다.
임업 경영이라 자경농지 처럼 세금도 없습니다.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최우선,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하여야 합니다.
자녀의 이른 경제 자립은 노후대비가 어려워 지고 있는 세상에 자녀의 노후준비까지도 조기에 완성 되는것 입니다.
그동안 자녀 1인당, 대학 까지의 부양비가 평균 3억원이 들어갔고 결혼 비용이 평균 3억원.
캥거루족의 부양과 이어지는 조부모 육아...
그럼에도 세상이 변하여~
기성세대는 부양의 대물림 혜택도 못받고 윗대에 효도는 하였으나 아랫대 로부터 효도는 못받는, 양로원 세대로 전락하였습니다.
그에따라 노후와 자녀를 바꾸지 말라는 원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선, 노후준비 후, 자녀에 대한 재산상속 개념으로 자녀 몫으로 저가 임야에 유실수를 심습니다.
이는 대물림 노후준비와 상속 자산이 지속 성장해 나가는 수익전략적 조기상속입니다.
70~80대에 재산상속 하는 늦은 상속은 상속 받는 자녀도 고령화 되는 老老상속으로 상속 자산의 성장력이 약하고 자산 관리적 위험 분산에 취약합니다.
자녀 몫의 저가 임야 유실수 식재는
ㆍ상속 세금의 절세
ㆍ부모세대 노후자산~자녀 노후자산 으로 전환
ㆍ자녀ㆍ손주 세대에 대한 장기투자
ㆍ도시 부동산의 위험 분산 투자
ㆍ상속자금을 조기에 자녀에 대한 경제 독립자금으로 활용하는 것 입니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ㆍ태어남(birth)
ㆍ죽음 (death)
ㆍ선택 (choice)
지혜로운 선택이 부모의 행복한 노후.
그리고 행복한 자식 대물림으로 이어져 나갑니다.
※ 본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나 전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