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복합영농의 틈새

산림 복합영농의 틈새,
단기소득 작목, 새싹삼 재배

● #귀농, 귀산마을 그리고 소득구조
소득기반은 견고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장기 소득작목인 호두와 단기 소득작목인 닭,버섯과 함께 새싹삼 하우스를 최고 소득작목으로 설정합니다.
귀농후 한두달 안에 고정 생활비를 확보 할 수있는 안정된 작목이 필수이기 때문 입니다.

● #새싹삼의 특장점
 새싹삼은 건강 장수식품 산삼, 인삼의 느낌과 고품격 가치, 플라시보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년 최대 12회 이상의 수확 회전율과 반복 소비성이 좋은 채소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재배시설 규모/재배
#귀농 한가구당 50~100평 규모의 시설이면 시설비 2천만원~4천만원이 소요됩니다.
입체공간 방식으로 재배효울이 높은 시설 시스템 입니다.
년 6모작 이상 순환 재배시 수익은 년 5천만원~최고 1억원 입니다.​

● 무가온 하우스 방식 채택
생산비 중에 난방비 비중이 큽니다.
수익만큼 비용절감도 중요 합니다.
하우스를 지중 1.7 미터 정도 땅을 파서 설치할 경우 년중 15°C 의 지열을 얻습니다.
거기에 하우스 상판을 통한 태양 자연광이 더해지면 최고 40°C 이상의 열을 얻습니다.
동절기에  모자란 열량만 가열하면 되는 구조 입니다.

● 재배~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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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새싹삼 한뿌리에  200~400원에 판매합니다.

 ● 소비 범위
닭백숙, 샐러드 등 각종 요리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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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삼 소비의 확장성 제고
식품 가공의 다양성 으로 매출 증대를 꾀하며 농업관광, 체험, 귀농교육과 연계한 1~6차 산업화로 확장해야 합니다.
특히 새싹삼 원재료의 수출을 모색하고 새싹삼의 가공분야를 떡, 빵, 제과, 음료 장아찌 반찬, 스낵 등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  최고의 수익성
50평에서 5천만원,
아니 그 반만 보아도 월 이백만원의 소득.
하루 네시간의 노력으로 얻는 수익구조.
투자비, 재배면적, 투입 노동력 대비 가히 최고의 수익구조 입니다.
거기에 친환경, 무농약 인증 시스템으로 유통 경쟁력을 갖춘다면 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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