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새벽 지리산. 개업의 문을 엽니다


인사 드립니다.

​산 좋고 물좋고 계곡좋은.
그리고 풍수까지도 좋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자락에서

​산삼과 호두나무를 심어 가꾸는 산위에
마을을 만들고 사람들이 모여 살수 있도록.
사찰을 지어 수행자들이 지낼수 있도록.
수도원을 만들어 복되고 성스러운 성소를 짓고
치유원을 조성하여 심신의 힐링으로 거듭나는.

​이런 공간을 창조하는
사업을 시작 합니다.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전문.
환경 1등급 임야 개발전문.
경제자립형 소득ㆍ수익주도 복합단지 전문.

​그리운 자연의 품으로 돌아오는 귀산.귀촌.귀농인 들을 위해
군불을 지펴놓고 고구마를 삶아두는곳.
거기에 따스함과 풍요함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곳은 그곳 입니다.
자연~
돌아 오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