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융복합의 경제학

공간은 돈, 입니다.
그래서 도시에서는 한필지 땅위에 지하공간을 파고 들어가고 지상 수십층의 공간을 입체적, 다용도로 활용 합니다.
그 목적은 공간 경제적 사용, 수익 실현 입니다.
이런 공간 경제 개념으로 귀농 귀산의 농지와 임야에도 다목적 수익 설계를 해 봅니다.
단일 토지 공간에 입체적 공간 사용 계획을 세우고 토양,지형,조건에 맞는 다양한 작물과 가축까지, 어울릴수 있는 최상의 수익실현 구조를 생각 합니다.
이는 위험분산,경영안정,생산지 이용율 제고 다수 복합작목 도입으로 고수익의 증대를 꾀하는 경제 시스템 입니다.

다목적 다작물 복합영농의 사례들입니다.

●  밤나무 단지와 산채, 닭 사육,산림축산 사계절 사작물입니다
     닭은 산란계의 경우 일/80% 산란율이 나타나 월  한마리당 1만원, 3백마리의 경우 월 3백만원의 수익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산채,밤의 생산수익이 별도로 주 수익 입니다.

●  호두농장,닭,약초,나물,특용작물 복합단지 한개농장 5수익 구조입니다.
     호두밭 아래에 뛰노는 방사 닭.
     유해 조수 방지 울타리에서 자라는 토마토.
     풀 대신 자라는 바닥의 약초, 나물.
     그리고 하우스에서 산양 새싹삼을 기르는, 임간재배 집적화 시설의 고수익 구조 입니다.

●  연밭 안에 미꾸라지,우렁,민물 새우양식장
     연잎차,연꽃차,연근, 미꾸라지,우렁,새우의 보물 생산단지 입니다.

●  관광농원 속의 복합수익 단지

경제자립 없는 귀농ㆍ귀산은 경제노후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다작목 복합임농은 공간효율 경제학입니다.
일석 이조의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깃털 뽑고 이 쑤시고,
임도 보고 뽕도 따고,
누이 좋고 매부좋고,
나도 좋고 아들 좋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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